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최근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임상 지식을 토대로 신기술 융합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경과 조성양 교수는 ‘장내 미생물 바이오필름-면역 축을 통한 알파 시누클레인병증의 장-뇌 전파 기전 규명 및 치료 타겟 발굴’, 핵의학과 성창환 교수는 ‘암 치료제 반응 예측 바이오마커 및 플랫폼 개발’, 병리과 정병관 교수는 ‘난치성 삼중음성유방암의 기질 장벽 극복을 위한 공간전사체 기반 내성 기전 규명 및 LRRC15-ADC 동반진단 AI 솔루션 개발’, 심장내과 안수연 교수는 ‘면역성 혈관 석회화 제어를 위한 rhAPE1의 산화 스트레스 저항성 강화 기술 개발’, 종양내과 방영학 촉탁의사는 ‘고형암 종단 공간 다중오믹스 기반 종양미세환경 동적 변화 규명 및 정밀의료 바이오마커·신규치료표적 발굴'을 주제로 각각 연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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