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단검사의학과 김미나 교수(좌), 박보성 레지던트(우)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미나 교수와 박보성 레지던트가 7월 1일부터 이틀간 열린 대한임상미생물학회 24차 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김 교수는 ‘코로나19 진단검사의 미결정 결과의 해석’을 주제로 우수 논문상을, 박 레지던트는 ‘3차 의료기관 내 이중 카바페넴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목의 수평 대 클론 전파’라는 주제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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