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강성한 교수(좌), 소아청소년과 고영권 임상강사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강성한 교수, 소아청소년과 고영권 임상강사, 어린이병원간호팀 최은석 차장이 8월 26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열린 국제조혈모세포이식학회에서 수상했다.
강 조교수는 ‘소아골수성백혈병에서 저강도 전처치 후 조직적합성 반일치조혈모세포이식과 골수박멸 전처치 후 조직적합성 일치 형제 및 타인이식의 비교’를 주제로 우수상을, 고 임상강사는 ‘고위험 신경모세포종 환아에서 131 I-MIBG 요법과 BuMel-ThioCy를 이용한 2회의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의 병용치료효과’를 주제로 포스터 구연 우수상을, 최 차장은 ‘반일치조혈모세포이식 후 치료불응성 바이러스감염에서 CD45RA+ naive T 세포 제거 공여자 림프구 주입’을 주제로 포스터 구연 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