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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미리 교수, 고현정 교수, 전혜원 레지던트
치과 김미리·고현정 교수, 전혜원 레지던트팀이 최근 인도 첸나이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계근관치료학회에서 최우수 증례 발표상을 받았다. 발표 주제는 ‘수평 매복 제3대구치를 이용한 즉시 자가치아이식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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