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진단검사의학과 조영욱 교수, 구현정 임상강사, 육희정 임상강사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진이 최근 열린 제62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조영욱 교수는 ‘급성골수성백혈병의 개정된 세계보건기구 기준에 의한 대규모 환자군의 분류 : 재분류된 사례의 빈도 및 특성’이라는 주제로 우수논문상을 받았고, 구현정 임상강사는 ‘시약 로트 변경이 내부정도관리 데이터를 이용한 하향식 측정 불확도 산정 결과에 미치는 영향’, 육희정 임상강사는 ‘보체의존세포독성을 이용한 ABO 항체 측정’이라는 주제로 각각 우수구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