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부인과 원혜성 교수(좌),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우)
산부인과 의료진이 11월 6일 열린 제24차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서 수상했다.
원혜성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HeartAssist를 이용한 태아 심장의 자동 분류 및 측정’ 논문이 최우수구연상에 선정됐다.
정진하 임상강사는 ‘우관상동맥-좌심실 누공의 산전 진단’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이미지상을, 오다솔 레지던트는 ‘골반장기탈출증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경회음부초음파의 임상적 유용성’이라는 주제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오 레지던트의 논문에는 이사라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