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핵의학과 김현지·한상원·최선주 임상강사, 이고은 레지던트
핵의학과 김현지·한상원·최선주 임상강사, 이고은 레지던트가 11월 4일부터 사흘간 열린 대한핵의학회 60주년 기념 추계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김 임상강사는 ‘새로 진단된 파킨슨병 및 본태성 떨림 환자에서 [18F]FP-CIT PET으로 측정한 도파민 수송체 밀도의 첫 1년간 변화’라는 주제로 우수구연상을, 한 임상강사는 ‘딥러닝을 이용한 흉선상피종 FDG PET/CT의 자동정량측정’이라는 주제로 젊은연구자상을, 최 임상강사는 ‘늑골 종양의 감별에서의 18F-FDG PET/CT의 진단능’이라는 주제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이 레지던트는 ‘종격동 생식세포종 감별에 대한 18F-FDG PET/CT의 진단적 성능’이라는 주제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