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내분비내과 김미화 진료교수ㆍ김채아 전문의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미화 진료교수와 김채아 전문의가 10월 28일 열린 제41회 대한내분비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제10회 국제내분비대사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김 교수는 ‘소라페닙으로 치료한 갑상선암에서 말초혈액 염증표지자의 예후예측’이라는 주제로 최우수 포스터상을, 김 전문의는 ‘렌바티닙으로 치료한 방사성 요오드 불응성 갑상선암 환자에서 염증표지자의 예측인자로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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