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심장내과 현준호 교수, 신·췌장이식외과 권혜은 전문의, 장기이식센터 홍정자 차장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의료진이 11월 17일부터 3일간 열린 대한이식학회 제52차 추계국제학술대회(ATW 2022)에서 수상했다.
심장내과 현준호 교수는 ‘나이와 체외막산화기 치료에 따른 이식 후 성적: 현 국내 심장 배정 시스템에서의 고찰’을 주제로 최우수초록상(은상)을, 신·췌장이식외과 권혜은 임상강사는 ‘이식신 세뇨관간질 섬유증과 소변에서 추출한 엑소좀 바이오마커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다기관 전향적 연구’를 주제로 최우수초록상(금상)을, 홍정자 차장은 ‘단일 센터에서의 MELD 시스템 적용 후 뇌사 간 선정 현황’을 주제로 최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