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전문과 이범희 교수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전문과 이범희 교수가 5월 23일 열린 제7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연간 1만 명 이상의 희귀질환자를 진료하며 희귀유전 질환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 수행 등 희귀질환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표창을 받았다.
보다 건강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이 콘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뒤로가기
연관 콘텐츠
병리과 송준선 교수 대한세포병리학회 학술대상
내분비내과 장아름 임상강사 우수구연상
안과 성경림 교수 우수연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