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정경해 교수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정경해 교수가 6월 15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제49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제12회 광동 암학술상을 받았다. 광동 암학술상은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 교수는 HER2 양성 유방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인 ‘Neo-PATH’의 임상연구 2상 결과를 종양 분야 저명 학술지 「자마 온콜로지」에 게재해 임상의학 부문에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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