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신항식 교수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신항식 교수가 지난해 12월 8일 열린 대한전기학회 제73회 정기총회에서 젊은연구자 학술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만 45세 미만 연구자 중 전기공학 분야에 크게 기여하고 우수한 연구업적을 달성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항식 교수는 생체신호 및 생체계측 시스템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두었으며 SCIE 저널 편집인 활동 등을 통해 전기공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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