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 건강 정보 소아기 특발성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2024.06.17

소아기 특발성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 정형외과 강승철 교수 -

 

 

 

고관절이나 사타구니 부위를 아프다고 표현하기도 하고, 

다리를 절뚝이며 걷기도 합니다. 

 

세 살에서 열 살 정도 되는 아이가 다리를 절 때 가장 흔한 원인은 

다리를 다쳤거나 아니면 고관절 일과성 활액막염이라고 

고관절에 감기처럼 염증이 생겼다 사라지는 병입니다. 

 

하지만 절뚝이는 원인 중에 빈도는 드물지만 

소아 고관절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병들이 있는데 

LCP병이 이 중 하나입니다. 

 

 


00:00 소아기 특발성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증(LCP)이란? 

01:06 LCP병의 증상?

01:53 LCP병의 치료? 

03:56 LCP병의 예후? 

 

 


더 많은 영상 보러가기

 


#서울아산병원 #건강플러스 #LCP #고관절일과성활액막염 #소아  #고관절

보다 건강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이 콘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해당 콘텐츠 SNS에서 보기

뒤로가기

서울아산병원 뉴스룸

개인정보처리방침 | 뉴스룸 운영정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