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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 김평화 전문의가 5월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초음파의학회 제53차 학술대회에서 ‘소아 갑상선결절에 대한 2021년 한국 갑상선결정 악성 위험도 분류체계의 진단능’이라는 주제의 연구성과를 발표해 젊은의학자상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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