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서울아산병원 최은지 교수·구본관 연구원
서울아산병원 혈액내과 최은지 교수·구본관 연구원이 4월 1일 열린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최 교수는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의 임상적 및 유전적 특성’을 주제로, 구 연구원은 ‘FMS tyrosine kinase-3(FLT3) 변이 급성골수성백혈병에서 FLT3 억제제와 CDK7 억제제 병용 처리의 항백혈병 효과’라는 주제로 각각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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